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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한국 최초 참가" 340개 부스 역대급 규모 '홍콩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 개막'홍콩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Hong Kong Wine & Dine Festival)'이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확장된 행사장과 340개 이상의 부스, 그리고 새로운 시음 프로그램을 갖추고 화려하게 돌아온다. 올해 행사는 센트럴 해변 이벤트 공간을 넘어 타마르 공원(Tamar Park)까지 확대되어 부스 수가 전년 대비 10% 이상 늘어났다. 조직위원회는 나흘간 열리는 이번 축제에 약 16만 8,000명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약 30개 국가 및 지역의 와인과 음식을 선보이는 국가·지역 전시관이 운영되며, 한국과 호주, 캐나다가 처음으로 국가관 라인업에 합류한다. 또한 전문가가 이끄는 투어 및 시음 프로그램이 최초로 도입되어 방문객들에게 엄선된 와인과 음식 메뉴를 더욱 체계적으로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입장권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트립닷컴(Trip.com)을 통한 온라인 예매는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시작된다. 축제가 끝난 후 홍콩 관광청은 '홍콩 구르메 먼스(Hong Kong Gourmet Month)'를 시작할 예정이며, 축제 참가자들은 참여 레스토랑, 소매점, 상가 연합회 매장에서 입장권 입장권 그루터기(티켓 스텁)를 제시하고 지정된 할인 및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관광청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지역을 둘러보고 체류 기간을 늘려 지역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도시 전역의 야간 식사 핫스팟 가이드북을 새로 선보일 계획이다. -
[홍콩명소] 홍콩 야우마테이 경찰서·템플스트리트 잇는 신규 '영화 코스' 나온다홍콩 관광청이 구 야우마테이 경찰서(Old Yau Ma Tei Police Station)와 템플스트리트(Temple Street, 廟街), 인근 역사 유적지를 잇는 영화 촬영지 관광 코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이는 홍콩 정부가 내년 초 구 야우마테이 경찰서에서 열리는 인기 전시회 '빛과 그림자의 여정'을 확대 개편할 준비를 하면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로잔나 로 문화체육관광국 장관은 수요일 입법회 의원들에게 보낸 서면 답변을 통해 문화크리에이티브산업발전처가 야우마테이 경찰서 '빛과 그림자 전시회'의 2단계를 추진할 예정이며, 2027년 초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관은 지난 2년 동안 구룡성채 공원(Kowloon Walled City Park)과 구 야우마테이 경찰서에서 문화 명소 전시를 개최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의 큰 관심을 끌었다. 로 장관은 관광청이 야우마테이의 볼거리를 기반으로 홍콩 영화와 관련된 장소들을 연결하는 코스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코스는 구 야우마테이 경찰서와 템플스트리트, 인근 역사적 건축물 및 기타 체험 활동을 연결하는 한편, 지역 야시장과 음식 체험을 결합하여 방문객들이 홍콩의 도시적 특색과 일상 문화를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로 장관은 정부가 크리에이티브 부문이 홍콩의 문화 지식재산권(IP)을 적극 활용해 상업적 기회를 창출하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크리에이티브산업발전처가 유망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분야 간의 협력을 도모하며, 문화 IP의 개발과 거래를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별개로 관광청은 연중 추진하는 홍보 활동을 3가지 큰 주제로 나누어 진행할 계획이다. 2월부터 5월까지는 '국제 예술 시즌', 6월부터 9월까지는 '중국 예술 시즌',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축제 및 행사 시즌'으로 운영된다. 이러한 접근법은 아시아의 이벤트 중심지로서 홍콩의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방문객들의 지출을 늘리고 체류 기간을 연장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
할로윈 밤 공짜 버스·전차, 홍콩 할로윈 행사, 6일간 대폭 확대홍콩 최초로 열리는 '홍콩 할로윈 달' 기간 동안 시티버스 오픈탑 관광버스와 홍콩 전차 파티 트램의 할로윈 밤 무료 탑승 행사를 6일간으로 확대한다. 홍콩 관광발전국(HKTB)은 당초 토요일 저녁 3회로 예정되었던 무료 탑승이 10월 17~18일, 10월 24~25일, 10월 30~31일로 변경되어 토요일 2회, 일요일 2회, 할로윈 전야 및 할로윈 당일을 포함해 총 6일로 확대 진행한다. 관광버스는 저녁 6시부터 45분 간격으로 출발하여 홍콩섬과 구룡 전역의 주요 할로윈 핫스폿 간을 운항할 예정이다. 승객들을 위해 센트럴의 왕후상광장(Statue Square), 몽콕의 랭함플레이스, 카이탁 스포츠 파크, 침사추이 센터 등 4개의 추가 승차 지점이 마련된다. 한편, 파티 트램은 저녁 6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홍콩섬의 코즈웨이베이와 셩완의 웨스턴마켓(Western Market) 사이 지정된 노선을 운행한다. -
[홍콩뉴스] "조깅트랙부터 자전거까지 무료 오픈" 달라진 센트럴 해변공원홍콩 센트럴 해변 이벤트 공간(Central Harbourfront Event Space)이 시설 업그레이드의 일환으로 야외 공공 구역을 부분 재개장했다. 이번 조치는 해당 장소를 세계적 수준의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명소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약 3.7헥타르 규모의 이 구역은 10월 16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 후, 다가오는 여러 대형 행사를 위한 준비 작업을 위해 임시 폐쇄된다. 이 장소에서는 홍콩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Hong Kong Wine & Dine Festival), 콘서트, 음악 및 미술 전시회, 스포츠 대회, 카니발 등 다양한 대규모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양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지반 개량 공사, 신규 조깅 트랙, 공유 자전거 대여 서비스 등 추가 개선 작업이 이번 달 내로 완료될 예정이다.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형 무대, 전용 이벤트 화장실, 다목적실 등 추가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러한 영구 시설 추가를 통해 임시 설치물로 인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2단계 개발은 2027년 중반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영구 매점과 추가 스포츠 시설이 도입된다. 이 부지는 헨더슨 토지개발와 YW 컴패니가 설립한 합작 투자 회사인 센트럴 그랜드(Central Grand Limited)에 5년 계약으로 정부로부터 임대됐다. 임대 계약에 따라 매년 최소 100일은 무료 일반 개방 또는 커뮤니티 행사를 위해 별도로 지정된다. 정부 기관, 비영리 단체, 자선 단체를 포함한 주최 측은 일반 대중에 개방되는 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된다. -
[홍콩관광] 홍콩관광청, 홍콩 최초의 할로윈 축제 개최홍콩관광청이 올해 사상 처음으로 '홍콩 할로윈의 달(Hong Kong Halloween Month)'을 개최한다고 화요일 발표했다. 도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과거 란콰이퐁(Lan Kwai Fong, 蘭桂坊)이나 주요 테마파크 등 일부 지역에서 단 하루 동안만 진행되던 할로윈 축제를 주요 관광 명소 여러 곳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관광청 앤서니 라우 이사는 많은 기업이 중추절 기간 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다가오는 할로윈 축제를 통해 축제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홍콩 스타일의 코스프레 할로윈 파티, 대형 테마 설치물, 도시 전역의 특별 혜택을 통해 주요 관광 명소에 축제 분위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콩은 물론 아시아 지역 전체를 통틀어 가장 큰 규모의 할로윈 축제를 선사하고, 오직 홍콩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경험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0월 17일부터 방문객들은 센트럴의 차터로드 구역과 란콰이퐁, 카이탁 스포츠 파크, 몽콕의 랭함 플레이스, 침사추이의 모디로드 가든을 찾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3주 연속 토요일마다 할로윈 테마 설치물, 일렉트로닉 뮤직 파티, 코스프레 카니발, 참여형 유령 퍼포먼스 및 몰입형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할로윈 의상을 차려입은 사람들은 10월 17일, 24일, 31일에 시티버스와 트램 야간 노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할로윈 테마로 꾸며진 지붕 없는 오픈탑 관광버스는 홍콩섬과 구룡의 주요 축제 명소들을 순환할 예정이며, 할로윈 파티 트램 2대는 코즈웨이베이와 셩완 사이를 운행할 예정이다. -
삭힌 상어부터 애벌레까지? 홍콩에 상륙한 ‘세계 혐오 식품 박물관’ 개관세계 최초의 스웨덴 ‘혐오 식품 박물관(Disgusting Food Museum)’이 카이탁(Kai Tak, 啟德)의 에어사이드(AIRSIDE) 쇼핑몰에 개관하여 전 세계 35개국의 80여 가지 이색 먹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미각과 후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 세계적으로 5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끌어모은 이 스웨덴 전시회는 9월 29일부터 11월 26일까지 에어사이드 내 GATE33 갤러리에서 열린다. 관람객들은 입장 시 무료 구토 봉투를 전달받은 후, 그린란드의 삭힌 바다새, 동남아시아의 부화 직전 오리 알(발룻), 사르데냐의 구더기 치즈 등 세계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식품들을 다루는 5개의 테마 구역을 둘러보게 된다. 현지 조향사가 맞춤 제작한 음식 향 체험 후각은 이번 체험의 핵심 요소다. 현지 조향사들은 일부 전시품의 특이한 향을 재현해 관람객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음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진짜 시험은 ‘더 파이널 바이트(The Final Bite)’ 시식 바에서 기다리고 있다. 모든 티켓 소지자는 추가 비용 없이 직원 안내에 따라 다양한 이색 음식을 시식할 수 있다. 모험을 즐기는 관람객은 바삭한 귀뚜라미 스낵, 시큼한 양배추 즙(사우어크라우트), 또는 호주의 유명한 짭짤한 베지마이트로 시작해 최종 단계인 스웨덴의 삭힌 청어 ‘수르스트뢰밍’과 아이슬란드의 삭힌 상어 고기 ‘하칼’에 도전할 수 있다. 도전을 완료한 방문객은 ‘미각 전사’ 타이틀을 얻게 된다. 살아있는 구더기가 든 양유 치즈 이 박물관은 이색적인 맛을 넘어 문화가 우리의 식습관을 어떻게 형성하는지, 그리고 곤충이나 배양육을 포함한 대체 식품이 더 지속 가능한 대안이 될 수 있는지 탐구한다. 공동 설립자인 안드레아스 아렌스(Andreas Ahrens) 대표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로 하여금 음식에 대한 인식 재고를 유도한다며, “누군가에게는 귀한 별미가 다른 누구에게는 악몽이 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색적인 맛에 눈을 뜬 사람들을 위해 식용 곤충이 들어있는 ‘버그일리팝(Bugillipop)’ 랜덤 박스 막대사탕 등 홍콩 한정판 굿즈도 판매된다. 입장권 가격은 성인 HK$68(약 11,628원) ~ HK$88(약 15,048원), 4세~11세 어린이 HK$48(약 8,208원) ~ HK$68(약 11,628원)이다. 3세 이하 어린이는 유료 동반 성인과 함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새로운 별미를 발견하든 단지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든, 이번 전시회는 관람객들의 미각이 얼마나 모험적인지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서구룡문화구, 가을맞이 수변 피크닉 축제 ‘웨스트K 피크닉 페스트’ 첫 개최홍콩의 대표적 문화 예술 거점인 서구룡문화구(West Kowloon Cultural District, 이하 웨스트K)가 올가을 대규모 피크닉 축제인 ‘웨스트K 피크닉 페스트(WestK Picnic Fest)’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4주 연속 주말과 공휴일에 걸쳐 아트파크(Art Park) 내 해변 동쪽 잔디광장(Harbourside East Lawn)에서 열린다. 추석 연휴와 국경절 황금연휴, 홍콩 자전거 축제(Hong Kong Cyclothon) 등 주요 행사 시기와 맞물려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는 웨스트K 입점 브랜드들의 한정판 피크닉 세트, 신규 피크닉 용품 대여 서비스, ‘바이크 & 피크닉 패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0여 개 브랜드 참여… 40홍콩달러부터 즐기는 피크닉 용품 대여 아트파크 잔디광장은 야외 다이닝 공간으로 변신한다. 파노(PANO), 하루(HARU), 플레이 위드 이어스(Play with Years), 커핑룸(Cupping Room), 로박 라이브하우스(Lau Bak Livehouse) 등 해변 레스토랑부터 유 베지 트럭(Yau Veggie Truck), 유키 보트누들(Lau Kee Boat Noodles) 등 웨스트K 선착장 매장까지 총 16개 입점 업체가 프랑스, 미국, 일본, 태국 및 홍콩 현지 스타일의 메뉴를 제공한다. 더불어 캡틴스 바 x 탄큐 디스틸러리(The Captain’s Bar x Tankyu Distillery)의 수제 카프테일 팝업, 구룡성채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길거리 음식, 도톰(DOTOM)의 한국식 피크닉 한끼, 도넛 데모 x 빙 소다(Donut Demo x Being Soda)의 수제 도넛, 맥스 비어 x 피시홀릭(Mak’s Beer x Fisholic)의 수제 맥주 페어링 등 미식 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자체 브랜드 피크닉 용품 대여 서비스도 신설됐다. 성인 및 어린이용 접이식 의자, 피크닉 테이블, 돗자리, 휴대용 선풍기, 조명 등 대여료는 40홍콩달러에서 50홍콩달러 선이다. 축제 기간 지정 피크닉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당일 영수증 확인 후 접이식 의자 2대를 무료로 대여해 준다(일일 수량 한정, 선착순 마감). 별도의 준비 없이 방문해도 수변 잔디밭에서 한가로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바이크 & 피크닉 패스’ 출시 및 팜투테이블 워크숍 웨스트K는 입점 자전거 브랜드인 토키오바이크 홍콩(tokyobike hk)과 협력해 ‘바이크 & 피크닉 패스(Bike & Picnic Pass)’를 선보인다. 348홍콩달러에 판매되는 이 패스에는 자전거 대여, 피크닉 돗자리 및 조명 교환권, 테마 워크숍 체험, 제휴 매장 할인 혜택이 포함돼 있어 빅토리아 하버(Victoria Harbour) 수변을 따라 라이딩과 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더 피크닉 클럽 홍콩(The Picnic Club Hong Kong)과 손잡고 ‘로컬라이제이션(Localisation)’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현지 커피 브랜드 너트매드(NUTMAD)와 함께하는 ‘팜투테이블(Farm-to-Table) 워크숍’을 비롯해 하프 테라피, 천연 향수 만들기, 식물 도자기 제작, 홍콩 차 문화 체험 등이 마련된다. 주말 및 공휴일 오후에는 라이브 밴드, 제즈 공연 등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9월 19일과 10월 4일 오후에는 디제잉과 비눗방울 쇼가 결합된 ‘DJ x 버블 파티’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베티 펑(Betty Fung) 서구룡문화구관리청 최고경영자(CEO)는 “서구룡문화구는 문화예술과 휴식,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지는 세계적 수준의 문화 거점을 지향한다”며 “단순한 야외 활동을 넘어 음식과 자연,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피크닉 문화를 전달하고, 전시•공연•미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홍콩명소] 홍콩관광청, 홍콩 최초의 할로윈 축제 개최홍콩관광청이 올해 사상 처음으로 '홍콩 할로윈의 달(Hong Kong Halloween Month)'을 개최한다고 화요일 발표했다. 도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과거 란콰이퐁(Lan Kwai Fong, 蘭桂坊)이나 주요 테마파크 등 일부 지역에서 단 하루 동안만 진행되던 할로윈 축제를 주요 관광 명소 여러 곳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관광청 앤서니 라우 이사는 많은 기업이 중추절 기간 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다가오는 할로윈 축제를 통해 축제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홍콩 스타일의 코스프레 할로윈 파티, 대형 테마 설치물, 도시 전역의 특별 혜택을 통해 주요 관광 명소에 축제 분위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콩은 물론 아시아 지역 전체를 통틀어 가장 큰 규모의 할로윈 축제를 선사하고, 오직 홍콩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경험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0월 17일부터 방문객들은 센트럴의 차터로드 구역과 란콰이퐁, 카이탁 스포츠 파크, 몽콕의 랭함 플레이스, 침사추이의 모디로드 가든을 찾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3주 연속 토요일마다 할로윈 테마 설치물, 일렉트로닉 뮤직 파티, 코스프레 카니발, 참여형 유령 퍼포먼스 및 몰입형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할로윈 의상을 차려입은 사람들은 10월 17일, 24일, 31일에 시티버스와 트램 야간 노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할로윈 테마로 꾸며진 지붕 없는 오픈탑 관광버스는 홍콩섬과 구룡의 주요 축제 명소들을 순환할 예정이며, 할로윈 파티 트램 2대는 코즈웨이베이와 셩완 사이를 운행할 예정이다. -
[홍콩여행] 사이쿵 인기 트레일 포핀차우, 국경절 연휴 예약 마감사이쿵(Sai Kung, 西貢) 하이 아일랜드 지오 트레일(High Island Geo Trail)의 포핀차우(Po Pin Chau) 구간은 다가오는 금요일과 토요일뿐만 아니라 국경절 골든위크 첫 이틀 동안의 모든 예약 슬롯이 완전히 마감됐다. 이에 따라 당국은 방문객들에게 인근 대체 경로를 고려할 것을 촉구했다. 농업수산보전국(AFCD)은 목요일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9월 25일과 26일, 10월 1일과 2일 트레일 예약이 완전히 마감됐다고 밝혔다. 또한 다른 골든위크 날짜의 특정 시간대에는 제한된 할당량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예약하지 못한 등산객들을 수용하기 위해 당국은 인근 비우 심 콕(Biu Tsim Kok) 구간 방문을 제안했다. 1.8킬로미터 길이의 이 원형 산책로는 예약이 필요 없으며 완주하는 데 약 90분이 소요된다. 당국은 이 경로가 완만한 지형을 갖추고 있으며 롱케완(Long Ke Wan), 해식 동굴, 육각형 화산암 기둥을 비롯한 다양한 지질학적 명소와 하이 아일랜드 저수지(High Island Reservoir) 동댐 및 포핀차우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를 특징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
[홍콩여행] 할로윈 주말, 홍콩 이 곳에 가면 페리·버스부터 20여 가지 액티비티가 전부 공짜디스커버리베이(Discovery Bay)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DB 펀 데이(DB Fun Day)'를 개최하고, 피클볼, 아이스스케이팅, 생태 투어, 반려동물 마켓, 콘서트 등 약 20개의 무료 액티비티를 선보인다. 지정된 시간 동안 버스와 페리도 무료로 탈 수 있다. 이번 이틀간의 행사는 10월 31일 할로윈 축제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포토존, 자선 반려동물 걷기 대회, 반려동물 파티, 야시장 등이 마련됐다. 특히 사상 최초로 열리는 '디스커버리베이 할로윈 퍼레이드 및 코스튬 콘테스트'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주민과 일반인 부문으로 나뉘어 참가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 등록은 9월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됐다. 야시장에는 수공예품, 할로윈 테마 소품, 반려동물 용품 등을 판매하는 부스 약 60개가 들어섰다. 세계 코스플레이 서밋(World Cosplay Summit)에 홍콩 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던 코스플레이어 루(AR Lu)와 로니(Ronnie)가 심사위원을 맡았다. 우승자에게는 홍콩항공(Hong Kong Airlines)이 후원하는 타이베이(Taipei) 왕복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이 주어진다. 행사 기간 디비 노스 플라자(DB North Plaza)에서는 반려동물 카니발이 열려 약 20개의 부스와 자선 걷기 대회, 반려동물 파티가 펼쳐졌다. 피오니 차이니즈 레스토랑(Peony Chinese Restaurant)은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할로윈 테마 딤섬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