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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어린이재단(Global Children Foundation) 홍콩지부는 지난달 25일 목요일 고아 아동돕기 글로벌 바자회를 상환에 위치한 두란노 기독문화원에서 가졌다.
수익금은 전액 미국 GCF 본부로 보내 고아원을 운영하는 선교사들에게 전해진다고 밝혔다. 글로벌어린이재단은 1998년 한국 금융위기 후 결식아동을 후원하기 위해 창설됐으며 지난 20여년간 21개국 지부로 성장해 선세계 각지의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돕고 교육과 선도를 위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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